
최소노력의 법칙이라는 책의 제목은 뭔가 공으로 먹으려는 느낌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. 그런데,영문제목은 아예 Effortless여서 오히려 더 와닿았다. 하지만, 실제 내용은 더 쉽게 최소한의 노력으로 뭔가를 이루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니 우리말 책 제목이 더 맞는 것 같긴 하다. 읽게 된 계기: 오랜만에 방문한 도서관에서, 뭔가 동기부여가 될 만한 그렇지만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책을 찾다가 발견했다. 책 제목과 부제만 봤을 때는 얄팍한 내용이 아닐까 싶었는데, 저자 소개와 추천사를 보니 읽어볼 만 하겠다 싶었다. 어려운 것이 정말 더 가치있는 것일까? 지나영교수의 추천사 제목이 많이 와 닿았다. 더 어려운게 더 가치있고, 더 비싼게 더 가치있게 여기지는 것이 일반적이다. 모두 당연하게 생각한다.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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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5. 6. 23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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